[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여대는 제59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29일 열린 개교개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 규모로 진행됐다. 전혜정 총장은 "초연결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뉴 노멀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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