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본사 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용 카메라 발견…경찰 수사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 여의도 KBS 본사 사옥의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에 쓰이는 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
3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경찰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연구동 내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촬영 기기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현장에서 문제의 불법촬영 기기를 수거한 뒤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된 KBS 연구동은 KBS 본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구동에는 개그콘서트 연습실과 각종 방송 연구기관 등이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KBS 측은 "범인 색출을 위한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며,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