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탈부착 하는 야간 형광 반사 기능

어린이 교통안전 옐로카드

어린이 교통안전 옐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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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가방에 탈부착할 수 있는 야간 형광 반사 기능의 교통안전 홍보물 ‘옐로카드’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옐로카드는 광주시가 최근 민식이법 시행으로 높아진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고, 어린이 보호를 위한 예방적 조치를 위해 추진 중인 시책이다.

축구경기의 옐로카드처럼 교통안전에 주의를 촉구하는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이다.


신장이 작은 초등학생은 운전자가 발견이 쉽지 않은 점에 착안, 햇빛이나 차량 전조등 불빛에 반사되는 형광반사기능을 이용한 것으로, 운행 중 보행자의 발견 거리를 늘려 어린이의 사고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교통사고 줄이기 범시민 캠페인’ 등에서 옐로카드 1000개를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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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생활 속 교통안전 용품으로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광주시를 만들겠다”며 “운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속도인 30㎞를 지키고 정지선에서는 일단 멈춤으로 모두가 안전한 광주시를 만드는데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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