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공모사업 선정돼…2024년까지 5년간 S/W기술개발

경주시, 자동차 부품 SW 개발업체에 1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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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기술 지원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SW융합클러스터 2.0 플랫폼 사업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SW융합클러스터 2.0사업은 경북도내 7개 시·군(경주·포항·구미·경산·영천·칠곡·김천)이 참여해 지난 3월 과기정통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다. 국·도비 포함 총 132억4800만원이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SW융합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및 운영, SW융합 서비스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 SW융합 청년 인턴쉽 고용, 전문 인력양성 사업 등에 투입된다.

경주시의 경우 총 13억2000만원(국비 6억6000, 도비 1억9800, 시비 4억6200)의 사업비로 올해 1차 년도에는 2억원으로 SW개발 업종 기업에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비, 연구실험 장비구입비 등 명목 사업에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7일까지 경북SW융합진흥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사업비 13억2500만원(국 5억7500, 도 2억5000, 시 5억)으로 SW융합클러스터 1.0사업을 추진 완료했다. 당시 사업에서는 R&D기술개발, 사업화 지원 등 총 24건을 지원, 신규고용 43명, 창업 9개사의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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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에 기존 R&D, 시제품 제작 등 H/W분야 지원 사업에 더해 S/W분야까지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대·성장을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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