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외형확대·이익률 동시 개선"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SK증권은 23일 대우건설에 대해 외형확대와 이익률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원을 제시했다.
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1분기 매출액은 1조9858억원으로 전년대비 2.21%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209억원으로 22.7%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부문별로는 토목과 플랜트 부문의 성장을 주목했다. 주택의 경우 본격적인 매출 증가는 하반기 이후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익률 개선도 눈에 띈다. 토목과 플랜트 부문에서 GPM이 각각 7.25%, 8.15%를 기록하여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지난해 4분기 이익률 대비 안정화된 모습을 보였다.
수주의 경우에도 1분기 1조5037 억원을 기록하며 연간가이던스로 제시된 12조8000억원 대비 12%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신서정 연구원은 "주택부문의 경우 올 하반기부터 매출 증가가 예견되며 내년부터 매출 증가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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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분양은 2678세대로 100% 도시정비물량이며, 수도권이 다수였다. 기존 목표로 했던 6000세대 대비 다소 딜레이되고 있지만 2분기에 1만7000세대, 3분기에 1만3000세대 등이 예정돼 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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