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배달앱 독과점 및 불공정거래 관련 대책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달 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배달앱 독과점 및 불공정거래 관련 대책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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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반칙과 특권없는 사람사는 세상'을 이뤄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한 뒤 페이스북에 '사람 사는 세상의 꿈 대동세상으로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세상에 내 편 하나 없는 짙은 외로움이 밀려올 때 그 어떤 비난과 압박에도 꼿꼿하던 당신의 모습을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복잡하고 어려운 갈림길에 섰을 때 당신이라면 어떤 판단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끊임없이 자문한다"고 고백했다.

이 지사는 "'반칙과 특권 없는 나라,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보자'고 하셨지요?"라며 "비록 먼저 떠나셨지만, 그 자리에 수많은 노무현이 민들레 홀씨로 태어나 온 세상에서 당신의 가치와 철학을 기억하고 실천한다"고 했다.


그는 "이들로 인해 당신은 언제나 동지로, 선배로 이 세상에 함께 살아계신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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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신께서 만들어 주신 길을 따라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을 억강부약 대동세상으로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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