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녹실회의 개최…"한국판 뉴딜로 일자리 창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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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정부는 21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녹실회의를 열고 가계동향조사와 3차 추경의 주요 내용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한국판 뉴딜을 통해 조속한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홍 부총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4월 들어서도 임시·일용직 중심 취업자 감소세가 확대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분배 악화가 2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특히 위기 과정을 겪으며 소득 양극화가 심화되는 전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했다. 1분기 가계동향은 1분위 소득이 전년과 보함인 가운데 5분위 소득이 증가하며 분배지표가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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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에 1분기 소득분배 악화의 주원인이 저소득층 고용감소로 분석되는 만큼 고용시장 안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소득여건 악화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저소득층 보호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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