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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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둔화되면서 최근 개학을 한 핀란드의 일부 학교에서 감염자가 나와 학생 수십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20일(현지시간) 핀란드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수도권 우시마 지역에 속한도시 시포에 있는 한 학교에서 직원 중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학교의 학생 13명이 전날 예방 차원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같은 날 또 다른 학교에서는 한 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20명이 안 되는 학생과 몇몇 교사가 격리됐다.


역시 우시마 지역에 속한 맨챌래에서도 한 학교에서 직원 한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학생 11명이 격리됐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수도 헬싱키에서 동쪽으로 50㎞ 거리에 있는 포르보의한 학교에서 학생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학생 17명과 교사 4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 학교에서는 전교생 540명 가운데 140명가량이 월요일인 18일 등교하지 않았다.


지난 18일에는 헬싱키에 있는 두 초등학교에서 감염자가 나와 10여명의 학생과 직원 몇 명이 자가격리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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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0일 현재 핀란드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6399명, 누적 사망자는 301명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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