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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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상진 기자] 코로나19로 그동안 임시 휴관했던 순창 ‘발효소스토굴’이 개장했다.

18일 순창군에 따르면 발효소스토굴은 지난 2월 24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가면서 방역과 자체소독을 하고, 토굴 이미지에 걸맞게 입구에 인조암 정비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설치한 인조암은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길이 10m, 높이 5m 인조 동굴을 3개월의 공사 끝에 준공하게 됐다.

군은 발효소스토굴 내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연평균 15℃를 유지해 올여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밤에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야간개장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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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철저한 방역과 개인방역 수칙을 마련했다”면서 “관광객과 군민이 시설물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상진 기자 lsjin1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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