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삼성증권, ELS 운용 손실에 순이익 급락…"2분기 반등 전망"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18일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27,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8% 거래량 827,091 전일가 128,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주가결합증권(ELS) 운용 손실로 순이익이 크게 감소했지만, 2분기에는 기업금융(IB) 및 금융상품 판매수익이 반등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27,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8% 거래량 827,091 전일가 128,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은 1분기 지배 순이익 15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83% 급감했다. 운용 수지 및 금융손실은 74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625억원 감소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운용 손익이 좀 더 부진하게 나왔기 때문”이라며 “글로벌 주가지수의 급락과 자본시장의 흔들림으로 ELS 자체 헤지 부문에서 크게 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인수 및 자문 수수료도 38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8%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딜 지연으로 ECM과 M&A 부문이 크게 부진했다. 다만 국내외 대체투자 딜이 증가해 인수 및 자문 수수료 하위항목인 구조화금융 수익은 36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3% 늘었다.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한 거래대금 증가로 인해 순 수탁 수수료는 1200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82% 늘어난 것으로 국내 주식 수수료가 100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8% 늘었고, 해외주식 수수료는 193억원으로 같은기간 222% 증가했다. 금융상품판매수익은 75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8%가량 줄었지만, 파생결합증권(DLS) 조기상환이 1~2월까지 견조하게 이어지면서 판매수익이 520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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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연구원은 “브로커리지가 거래대금 증가로 인해 시장 예상보다 연말까지 견조할 것”이라며 “2분기에는 운용 손익 및 금융수지가 회복되면서 IB 및 금융상품 판매 수익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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