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이진항 앞 해상에 745t 해양 바지선이 뒤집혀 있다.(사진=울산해양경찰서)

16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이진항 앞 해상에 745t 해양 바지선이 뒤집혀 있다.(사진=울산해양경찰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울산 울주군 온산읍 이진항 앞바다에 묘박 중이던 바지선이 뒤집혀 승선원 1명이 숨졌다.


16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진항 앞 해상에서 이날 오전 4시 30분께 부산 선적 745t 해양 바지선이 뒤집혀 있는 것을 다른 배의 선장이 발견해 신고했다.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정을 급파해 선내를 수색, 오전 5시 50분께 승선 관리인 최모씨(71·남·울산)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인양했다.


해경은 이날 해상 파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고, 사고 과정과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AD

사고가 난 바지선은 모래 자갈 운반선으로 길이 62m에 폭 18m 크기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