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천호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조기폐점
이태원 집단감염 후
현대백화점서 벌써 3번째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14일 오후 5시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사실을 강동구 보건소로부터 통보받아 조기 폐점했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 9일 오후 2시경 1층 동문으로 입장한 후 지하 1층 캉골, 에이샵 등을 방문했다. 점내 머문 시간은 총 39분 내외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이날(14일) 조기 폐점 이후 전문 방영업체인 세스코와 특별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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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호점은 최근 이태원 집단감염 사태 이후 3번째로 조기폐점한 사례다. 충청·중동점 등이 입주 브랜드 직원 등이 이태원에 다녀온 후 감염돼 조기폐점한 바 있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 본점이 브랜드 직원 감염으로 조기 폐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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