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퓨쳐켐, 1분기 영업손실 19억원…"연구개발비 증가"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퓨쳐켐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8% 증가한 15억7000만원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8억6000만원으로 전년보다 다소 확대됐다.
매출액은 주력 제품인 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피디뷰'와 알츠하이머 진단용 '알자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4% 늘어나며 외형 확대에 한몫했다. 계열사 퓨쳐켐헬스케어의 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FDG) 매출 역시 13.5%나 증가했다.
다만 늘어난 영업손실에 대해 퓨쳐켐 퓨쳐켐 close 증권정보 220100 KOSDAQ 현재가 19,130 전일대비 1,270 등락률 -6.23% 거래량 241,948 전일가 20,4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퓨쳐켐, 국내 최초 전립선암 진단 신약 식약처 품목허가 승인 퓨쳐켐, 전립선암 진단제 '프로스타뷰주' 식약처 허가 획득 부족한 주식자금 문제로 고민 중? 연 4%대 최저금리로 당일 해결! 측은 "해외 진출 목적으로 전립선암 진단 신약 FC303과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임상시험을 늘리며 연구개발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퓨처켐은 FC303의 국내 임상 1상을 종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할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FC705는 식약처에 임상 1상 IND(신약시험계획)를 신청한 상태로 올해 안에 임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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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에도 제품 경쟁력에 기반해 매출 확대를 이뤘다"며 "임상 확대는 중장기 성장을 위한 단초로, 전립선암 진단과 치료를 아우르는 핵심 파이프라인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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