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 전 광주시의회 의장 총회장 추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17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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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지난 13일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광주광역시 208개 NGO단체로 구성된 연합단체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전 회원단체가 참석하지 않고 총회장, 대표회장, 상임공동대표(각 단체대표)등 38여 명만 참석했다.


이 자리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도 참석해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의 발전을 격려하기도 했다.

총회는 지난해 사업과, 회계, 결산, 감사보고 및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임원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단체 상임고문 오주 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을 총회장으로 추대하고 이정재·양회창 대표회장이 재임됐다.


구제길·이송암 신임 대표회장이 추가 위촉됐으며 김용배 상임공동대표 겸 사무총장이 위촉됐다.


또 갈수록 다변화 복합화되는 지구촌 환경 속에 창의적인 사업 발굴과 활동으로 제 시민·사회단체의 역량을 조화 결집시키고 세계 속의 선진 광주 위상을 제고하고자 회칙개정과 기구 확대 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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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 총회장은 “지난해에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에서는 광주형일자리,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군공항이전 등 광주 현안 사항을 폭 넓게 진단 이해하고 광주 지역사회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함께한 활동을 해왔다”며 “올해에는 코로나19사태로 힘들어하는 이웃과 시민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는 시민·사회단체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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