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 하반기 문화공연 ‘기지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상진 기자] 순창군이 하반기부터 문화공연을 재개한다.
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총 5개 공연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군은 오는 6월부터 채계산 힐링콘서트를 시작으로 사계절 예술축제와 오셀로, 여보 나도 할 말 있소 등 음악, 국악, 연극, 뮤지컬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공연 가운데 오셀로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로, 몸 동작 하나하나에 감정을 실어 무용으로만 표현해 책 속에서 느끼던 오셀로의 감정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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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정부 방역방침이 바뀌면, 그에 따라 공연 일정도 추후 조정해 나가겠다”며 “지역 내 문화공연이 다시 활기를 띌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상진 기자 lsjin1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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