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까지 신청 접수…광주 소재 대학·원생 대상

광주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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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학자금 대출에 따른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0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5월1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광주 소재 대학(원)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2017년 1학기부터 2020년 1학기 사이에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한 학자금의 발생 이자 6개월분(2020년 1~6월 발생이자)을 지원한다.

이자지원 신청은 내달 15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청년청소년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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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옥수 시 청년청소년과장은 “2011년부터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며 “지역 청년들이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재학기간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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