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 1일 오후 한 시민단체가 기자회견 후 놓아둔 국화꽃이 놓여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 1일 오후 한 시민단체가 기자회견 후 놓아둔 국화꽃이 놓여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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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 희생자 가운데 신원 미상이었던 9명 중 8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일 오후 "이날 오후 4시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망자 4명의 DNA가 유족과 일치한다는 통보가 왔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경찰은 희생자 4명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8명으로 늘었다. 남은 1명의 신원은 아직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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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수습된 시신에서 지문을 채취해 검사하는 방식 등으로 29명의 신원을 확인했다. 지문이 훼손돼 확인이 어려운 희생자 9명은 DNA 분석을 통한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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