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민형배 당선인 “시민중심 정치로 보답할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광산구을 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종 당선됐다.
노승일 후보, 김용재 후보, 김홍섭 후보, 이병훈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민 당선인은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큰 믿음을 보여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세계 최고의 나라, 문재인 정부의 성공, 더 튼튼한 광주를 가꾸겠다는 열망이라 생각한다”며 “큰 영광이자, 더없이 무거운 짐으로 여기고 다시 신발 끈을 조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촛불시민이 그토록 원했던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뛰겠다”면서 “민주정권을 다시 창출해 개혁과제를 완성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가 주춤하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수는 없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위기를 돌파하는 데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민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중심 정치로 보답하겠다”면서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 성과를 내는 국회의원으로 인정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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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형배 광주광역시 광산구(을) 당선인이 걸어온 길
= 1961년 전남 해남군 출생
= 목포고등학교 졸업
= 전남대 사회학과 졸업
= 전남대 대학원 사회학 석사
= 노무현 청와대 국정홍보실·인사관리비서실 행정관
= 시민사회수석실 사회조정비서관
= 민선 5·6기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 광주 광산을 지역위원장
= 문재인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사회정책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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