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독일의 3월 실업률(계절조정치)이 5.0%를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간) 독일 연방 고용청 발표에 따르면 독일의 3월 실업률은 5.0%를 기록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5.1%)를 소폭 하회했다.
독일 실업률은 지난해 5월부터 줄곧 5.0%를 유지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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