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 내일 '코로나 비상대책' 기자회견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사회적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대책을 발표한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28일 오후 6시부터 기자회견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과 비상경제대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베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 질의에 참석해 "코로나19가 우리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대규모 경제, 재정정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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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의원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예산이 가결됐다. 일반 회계 세출 총액은 102조6580억엔으로 8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예비비로 포함된 5000억엔은 향후 경제대책 재원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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