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부산 원동역' 개통 … 28일 오전 5시30분 첫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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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시는 27일 오전 부산 원동역사 내에서 개통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 초청 없이 오거돈 부산시장과 이진복·윤준호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해선 부산 원동역은 안락역(동래구)과 재송역(해운대구) 사이의 수영강 상부에 역사와 승강장, 선상 연결통로 등이 건립되는 선상 역사로, 부전역 기준으로 28일 오전 5시30분부터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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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원동역이 시민과 약속한대로 3월 말에 개통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인근 도심 교통난 완화, 역간 접근성 향상 등 주민 편의와 함께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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