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범죄 수사물 '로앤오더' 배우 마크 블럼, 코로나19로 사망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미국 NBC방송의 인기 드라마 '로앤오더'와 영화 '크로커다일 던디' 등에 출연한 유명 배우 마크 블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69세.
이날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인을 애도했다. 마돈나와 고인은 1985년 영화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마돈나는 영화에서 블럼과 함께 나온 장면과 함께 "뛰어난 인간이자 동료배우, 친구였던 마크 블럼이 코로나19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정말 비극"이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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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의 사망은) 이 바이러스가 농담이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며 "우리는 감사해야하고, 희망을 가져야하고 서로를 도와야한다. 그리고 격리 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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