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국악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로 이름 바꿔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립국악단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로 이름을 바꿨다.
경기아트센터 산하 예술단인 경기도립국악단은 최근 센터 정관 개정을 통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해 11월 취임한 원일 예술감독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전국에 '도립국악단'이라는 이름을 쓰는 단체가 20여개나 되는데 차별성을 주고 싶었다"며 "'시나위'와 '오케스트라' 단어의 조합은 독창적인 한국 음악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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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1996년 8월 경기도립국악단으로 출범해 현재 국악 관현악을 기본으로 경기민요, 판소리 등 성악과 사물놀이팀 등 단원 79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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