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산업의 발전 도모 및 개발자들의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 강화 목적

뱅크샐러드, 개발자 노하우 담은 '기술 블로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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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데이터 금융 플랫폼 뱅크샐러드는 개발자들의 개발 실전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담은 '기술 블로그'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뱅크샐러드 기술 블로그는 뱅크샐러드 개발팀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술 전문 사이트로, 업계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동시에 사내 개발자들의 '데이터 리터러시' 함양을 위해 개설됐다. 특히 기술 블로그에 공개되는 모든 콘텐츠는 뱅크샐러드 개발팀에서 직접 수행한 업무를 바탕으로 작성된다.

3월 초 오픈해 현재까지 2만 명 이상의 방문이 기록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시작된 재택근무의 성과를 분석한 '집에서 일했을 뿐인데 생산성이 폭발했다' 콘텐츠의 경우 오픈 3일 만에 8000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뱅크샐러드는 향후 해당 블로그를 개발자간 정보 교류의 장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뱅크샐러드 개발팀의 기술 컨퍼런스인 '콘샐러드'와도 연계해 오프라인에서도 개발자 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형태로 확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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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개발부문을 총괄하는 김태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데이터 산업의 본격적인 시작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서비스의 뼈대를 완성해야 하는 개발자들에게도 데이터 활용 능력은 매우 중요해졌다"며 "기술 블로그는 뱅크샐러드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간인 만큼 보다 생동감 있는 개발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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