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소상공인 4만6천명에 '경영안전자금' 100만원 지급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4만6000명의 모든 소상공인이다. 연 매출에 상관없이 다음 달 계좌에 입금된다.
다만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경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지급되는 긴급 생활안정자금(가구당 30만∼50만원)은 받을 수 없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460억원의 추경을 편성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오는 30∼31일 예정된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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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조례안 부칙에는 시의회 통과 즉시 공포하는 내용을 담게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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