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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래한국당이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로 잘 알려진 김예지 후보를 선대위 대변인에 내정했다.


미래한국당 공보실은 24일 김 후보를 선대위 대변인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미래한국당에 1호 영입인재로 영입된 김 신임 후보는 선천성 망막 색소 변성증으로 인해 시각장애(전맹)를 갖게 되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재능을 나눠 온 인물이다. 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 실기 강사 출신으로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 위스콘신-매디슨대학에서 피아노 석사 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위원을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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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3번이었던 그의 비례대표 순위는 미래한국당 지도부와 공관위가 재편되면서 11번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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