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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정부가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세종 스마트도시 시범사업을 연내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육성 간담회를 열고 "세종 스마트도시에 초점을 맞춰 단기적으로 가시 성과를 보여줄 콘텐츠를 조기에 발굴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차관은 "국가시범도시에 걸맞은 스마트 솔루션을 선정하고 사용자 참여형 실험 방식의 사전테스트를 실시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고 필요하면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 차관은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이 성공적으로 구축될 경우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은 2018년 약 345조원 규모에서 2023년 692조원으로 연평균 18.4%씩 성장할 전망이다.

그는 "국가시범도시가 '다른 도시, 남의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재정을 투입한 성공적 모델 확산의 혜택은 전 국민에게 미쳐 결국 '내 돈으로 내 집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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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시돼 국가시범도시의 성공적인 모델 개발과 지속적인 스마트시티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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