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호남충청지역 ‘코로나19 여파’ 파트너 사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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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를 위해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지역장 정윤성)이 수수료 인하 등 지원에 나섰다.


24일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에 따르면 상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랜드를 위해 롯데의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고객에게 선보이는 대량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참여 브랜드에게 수수료를 약 50% 인하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매출 타격을 겪으며 쌓여있는 재고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랜드에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우선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은 블랙야크와 함께 엘롯데와 롯데홈쇼핑 등에서 23일부터 블랙야크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100여 개의 아이템을 최초 판매가 대비 약 70% 이상 할인하여 판매하는 이번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티셔츠 1만 원대, 바지 3만 원대 등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블랙야크는 행사기간에 인하된 수수료가 적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재고 소진을 위해 블랙야크의 단일행사로는 역대 최대물량인 약 1500억 원의 상품을 투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윤성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판매 부진으로 재고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가 생기고 있다” 며 “이번 행사로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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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은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진자가 롯데아울렛 수완점에 다녀갔다는 가짜뉴스로 피해를 봤던 식음료 브랜드에 4월까지 한시적으로 5% 수수료 인하를 적용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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