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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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24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전보다 6명 늘어난 336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현재 72명은 퇴원했고 264명이 격리 상태에 있다.


신규 확진자 6명 중 5명은 해외 접촉 관련자다. 미국을 다녀온 용산·강동구 회사원과 강남·송파구 유학생, 영국을 다녀온 종로구 유학생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등포구의 70대 남성 1명은 감염 경로를 파악중이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서울 확진자 중 해외 접촉 관련은 총 63명으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로구 콜센터의 95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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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동대문구 '동안교회·PC방·요양보호사' 연쇄감염 관련이 28명이고 은평성모병원 관련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 13명 등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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