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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국내 119번째 사망자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께 63세 남성이 영남대학교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 중 숨졌다.

이 남성은 지난달 기침과 발열 증세를 보인후 이달 2일 대구 영남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검사를 바닸다. 이후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6일 호흡곤란 증상으로 영남대학교 병원에 입원했다. 7일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 받던 중 23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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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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