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켑카 "왼손으로 293야드 괴력"…10만 달러 기부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왼손으로 293야드."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ㆍ사진)의 '괴력'이다.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벤트를 통해 10만 달러(1억2000만원)를 기부한 소식을 알렸다. "우리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자"며 "기부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하고,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자"고 당부했다. 기부금은 미국 플로리다주 커뮤니티 재단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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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카의 코치 클로드 하먼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켑카가 왼손으로 드라이버를 잡고 293야드를 날리는 영상을 올렸다. 8번 아이언으로는 194야드를 보냈다. 켑카가 바로 메이저 4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7승을 거둔 세계랭킹 3위다. 전날에는 리키 파울러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가 왼손으로 18홀 경기를 치르는 등 PGA투어의 주요 선수들 사이에 '왼손 골프'가 유행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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