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자연 속 옛 곡성 모습 찾기’ 공모전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이 오는 5월 15일까지 ‘자연 속의 옛 곡성 모습 찾기’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숨어있는 사진 자료를 발굴해 곡성의 과거 원형을 찾고 생태 복원과 자연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공모 대상은 2000년대 이전에 촬영된 곡성의 옛 사진으로 자연경관, 생활상, 발전상 등 곡성군민의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면 출품할 수 있다.
출품된 사진은 내부 심사를 거쳐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주어진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점 50만 원 상당, 우수상 2점에 30만 원 상당, 장려상 3점에 10만 원 상당, 입상 10점에 5만 원 상당의 곡성심청상품권으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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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을 위해서는 곡성군청 홈페이지(http://www.gokseong.go.kr/) 공고/고시란(곡성군 공고 제2020-473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옛 모습과 변천 과정을 통해 우리가 살아온 길을 돌아보고 소중한 자료로 남기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옛 사진을 소장하고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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