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더불어시민당이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더불어시민당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당헌 제58조, 당규 제19조에 따라 설치된 공관위를 오늘 구성하고 공정하고 민주적인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및 관리를 위해 공관위원들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공관위원으로는 강영화 변호사, 권보람 크리에이터, 김솔하 변호사, 김제선 희망제작소장, 김준혁 교수, 김호범 교수, 이경섭 엑스텍 대표, 정도상 소설가, 정재원 교수, 조민행 변호사 등 10명이 임명됐다.


이들은 이번 주말 첫 공관위 회의를 열고 공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공관위원장이 선출되면 더불어시민당은 후보등록 마감 시한인 26일~27일 이전까지 비례대표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한편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원외 소수정당 4곳, 더불어시민당 자체 공모 후보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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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 9번까지는 원외 소수정당과 더불어시민당 자체 공모 후보가, 민주당 후보가 10번 이후부터 7명 이상 차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원외 소수정당들은 자체 후보검증을 마무리한 뒤 각 당에 할당된 의석 1개의 3배수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며 민주당은 이미 발표한 비례대표 후보 25명을 그대로 제출할 예정이다. 더불어시민당 자체 후보 공모는 오는 2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공공의료, 소상공인, 검찰개혁, 중소기업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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