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상승 출발한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32.0원 내린 1,253.7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상승 출발한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32.0원 내린 1,253.7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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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22분 코스피200선물(최근월물)이 전일 종가 197.50포인트에서 208.00포인트로 10.50포인트(5.31%) 상승한 후 1분간 지속돼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발동시점부터 11시27분까지 5분 동안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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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이것으로 네 번째다. 앞서 세 번은 매도호가 효력정지였고, 매수호가 효력정지는 이번이 처음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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