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코로나19' 예방 위해 4월10일까지 '온라인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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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원격수업'을 2주일 추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이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온라인 원격수업은 4월10일까지로 연장됐다.

경남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학사운영대책본부'는 최근 교육부의 초·중·고의 추가 개학연 기와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대면 수업시 발생할 수 있는 대학 내 감염 등을 막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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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남대는 신입생들의 출결 사항을 점검하고 미수강생들의 수강 여부를 특별 관리하는 등 개강 1주일간 신입생 밀착 지도 및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 실험·실습·실기 등 원격수업이 어려운 과목이나 원격수업 후 보충이 필요한 과목은 추후 자율보강 기간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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