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캠페인 광고

광진구의회 캠페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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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이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며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 구민들에게 용기를 복돋아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캠페인 광고를 제작하고 나섰다.


이번 광고는 '우리는 언제나 이겨냈습니다'라는 메인 카피를 중심으로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나라가 위기일 때마다 무서운 저력으로 다시 일어섰던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다시 한번 힘을 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광고는 마스크를 끼고 손 세정제를 든 가족의 모습을 간결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형상화, 마스크와 손 세정제 사용의 중요성도 구민들에게 함께 강조하고 있다.


광진구의회는 광고의 시기성과 신속성을 고려, 방송광고에 비해 제작과정이 짧은 지면광고로 이번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언론사를 통해 신문 지면광고로 홍보될 계획이다.


또 이번 광고는 의회 자체 제작으로 제작비가 비예산으로 진행, 코로나19 위기로 행사광고 취소 등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 언론사에 대해 광고료 일부를 조기집행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지역 언론기반을 형성, 작지만 실질적 지원으로 홍보 활성화에도 도화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뿐 아니라 지친 구민들에게는 사기진작과 더불어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 의회는 구민홍보에 만전을 기해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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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석 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자영업이 무너져가고, 기업은 신음 ,구민 여러분들의 삶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안다. 우리 의회에서는 그간 지속적 방역 등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으나 이런 노력과 더불어 현 시점에서는 구민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연일 힘듬 속에서도 저희 의회가 제작한 캠페인 광고로 구민 여러분들께서 희망과 용기를 얻고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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