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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3월 독일 기업의 경기 신뢰도를 나타내는 Ifo 기업환경지수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다.


독일의 Ifo 경제연구소는 19일(현지시간) Ifo 기업환경지수가 2월 96점에서 3월에는 87.7점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공포로 인해 지난 1991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지수는 2월 98.9점에서 3월 93.8점으로 떨어졌고, 기대지수 역시 2월 93.4점에서 82.0점으로 줄었다. Ifo 경제연구소 측은 "독일 경제의 경기 침체에 속도가 붙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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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수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무역업, 건설업 등 9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기초하고 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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