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각각 '좌석 간 거리두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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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가 일제히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참여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유지하는 감염 통제 조치다.


멀티플렉스 3사는 좌석 간 거리두기로 동참한다. CGV는 오는 20일부터 예매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극장 발권 창구 등에서 홀수 또는 짝수 열 좌석 예매를 제한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A열·C열·E열 또는 B열·D열·F열 등을 비우고, 예매 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단 동반자가 있는 관객을 위해 행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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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같은 원칙을 적용한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동반자 외 같은 열을 예매한 관객에게는 두 칸 이상 띄어 앉도록 응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메가박스는 이미 지난 16일부터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다. 다른 멀티플렉스와 같이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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