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그룹,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나섰다… 임대료 최대 50% 감면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대방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대방그룹은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 사업장에 입주한 상가 임차인에게 업종별로 두 달 간 30~50%까지 임대료를 인하할 에정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는 미용, 부동산, 슈퍼마켓, 음식점, 학원 등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없는 업종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지난 6일 대방그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 지역에 기부금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가 대구지사에 기탁한 기부금은 확진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 지원과 방역 활동 등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는데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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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그룹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경제 여건 전반의 어려움이 확대되고 있다”며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을 통한 고통 분담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방그룹의 작은 도움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 위기가 조속히 극복되기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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