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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 감염병 최고 권위자인 중난산 중국공정원 원사가 9월께 코로나19 백신의 인체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19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중 원사는 전날 광저우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방역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19 백신 연구가 전(全)바이러스 백신, 핵산 백신, 아데노바이러스 백신, 유전자 단백질 백신, 독감류 백신 등 5가지 분야라고 소개하며 9월께 인체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백신 개발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미국과 차이가 나지 않는다. 미국은 9월께 코로나19 백신 인체 접종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중국도 비슷한 시기에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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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백신은 코로나19 해결의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라며 "어느 나라에서 백신을 출시하더라도 전 세계에 다 공급할 수는 없다. 서로 배우고 부족한점을 보완해 많은 곳에서 생산되어야 세계에 충분한 공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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