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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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19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82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전에 비해 12명이 늘어났다.


동대문구 동안교회·세븐PC방 관련 확진자가 전날보다 1명 늘었고, 해외 입국자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도 6명이 증가했다.

특히 해외 접촉력이 있는 확진자 가운데 5명은 프랑스와 스페인, 이탈리아, 체코 등 유럽권을 거쳐 들어왔으며, 나머지 1명은 필리핀에서 귀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과 관련해 서울에 거주하는 직원과 그 가족 등 관련 확진자(85명), 동대문구 요양보호사 관련 확진자(8명), 은평 성모병원 관련 확진자(14명) 등은 전날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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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 서울 확진환자 가운데 224명은 격리중이고 58명은 퇴원했다. 현재까지 총 5만2259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했다. 이 중 4만784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4415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중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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