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당일 권고사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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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검은사막' 게임 개발사인 펄어비스가 직원들에게 '당일 권고사직'을 통보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주 회사로부터 권고사직 통보를 받은 A씨는 18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권고사직이 결정난 순간 호출이 온다"면서 "일주일에 10명 정도가 당일 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인 이유는 알 수 없고 주로 '회사와 추구하는 방향성과 맞지 않다, 인재상과 안맞다' 등이다"라면서 "작년부터 일주일에 10명씩 나가는 일을 꾸준히 봤다"고 밝혔다.

직장인커뮤니티 블라인드에도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오전에 출근하고 오후에 퇴사당한사람을 봤다" "계약도 파견도 아니고 정규직 자르는 데 임계선이 없는 회사"라는 등의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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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측은 "대량 권고사직 소문은 사실과 다르고, 권고사직의 경우 정식 절차를 따르고 있다"면서 "이번 이슈에 대해 내부 프로세스를 점검해 개선할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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