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확진 판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 경산에서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경산시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적의 이 근로자는 지난 14일까지 한 원단 제조회사에서 근무했다.
그는 지난 16일 파키스탄으로 귀국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코로나19 검사증명서' 발급을 위해 검체 검사를 받았고, 이날 비행기 탑승은 허용되지 않았다. 이후 17일 양성 판정이 나와 현재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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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이 근로자와 같은 집에 산 외국인 4명을 자가격리하고 감염경로를 추적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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