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1조달러 부양책 기대…원달러 환율 다시 급락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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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전날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이 18일 다시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1.5원 내린 달러당 1232.0원을 기록 중이다. 환율은 0.5원 내린 1243.0원에서 출발해 하락세를 부이고 있다.

신흥국 통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되살아나며 전날까지 이어진 폭등세는 일단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 환율은 전날까지 4거래일간 무려 50원 넘게 올라 약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서 마감했다.


지난밤 나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업어음(CP) 매입 발표와 미국 정부의 1조달러 규모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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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와 미 정부의 조치에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등 주요 지수는 일제히 급등 마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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