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전자, 코로나19 여파에도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예상"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신증권은 18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4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3.52% 거래량 4,385,663 전일가 184,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1분기 영업이익이 종전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LG전자의 올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91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종전 추정치 7926억원, 컨센서스 8364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매출은 15조7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을 감안하면 다른 IT 기업대비 호실적(컨센서스 상회)이며, 프리미엄 가전과 OLED TV의 경쟁력을 재확인한 실적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가전(H&A)은 건조기,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등의 신성장 제품군 매출 증가 및 비중 확대로 2020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12.8%의 높은 수익성을 예상했다. TV(HE)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쟁이 완화된 가운데 OLED TV, 대형 인치 비중이 확대돼 영업이익률이 8.5%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가전과 TV는 프리미엄 비중 확대,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예상을 상회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MC(스마트폰)은 신모델 출시 지연 및 코로나19 영향으로 일부 생산 차질 등 영업적자 확대가 불가피하지만 비용 절감, 매출 증가로 2019년 4분기대비 적자가 감소할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의 피해가 적은 동시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의 확산을 반영하면 프리미엄 제품으로 교체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성장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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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올 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65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조7700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5%, 13.7%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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