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총선 대비 전체 투·개표소 특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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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오는 31일까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소 1183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투표소 내 소화기 비치 등 기타 소방시설 안전관리 실태 ▲개표소 건축물 전체에 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 ▲비상구 안전관리 등 화재예방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 점검한다.

조사결과 불량 대상은 건물 관계인과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즉시 통보해 선거일 이전에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별조사 이외에도 투·개표소 종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초기 대응 방법 등 사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투표일 전·후에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 소방 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에 소방공무원과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해 재난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현장대응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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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는 “화재 발생 요인 등 사전 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소중한 권리를 안전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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