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격투가 야마자키 모모코 / 사진=야마자키 모모코 SNS 캡처

일본 격투가 야마자키 모모코 / 사진=야마자키 모모코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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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일본 여성 격투가 야마자키 모모코가 취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야마자키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쓴 글에서 술에 취한 중년 남성에게 폭행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편의점을 가던 중 한 중년 남성이 갑자기 배를 걷어찼다"며 "그리고 머리를 잡아 당기면서 맥주병을 휘둘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격적인 건 그런 상황에서 그냥 동영상을 찍고 있던 놈이 있었다는 게 가장 충격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한 누리꾼이 "격투가인데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냐"고 묻자 야마자키는 "격투가이기 때문에 전혀 맞받아칠 생각을 안했다"며 "그래도 용서 못한다고 생각해서 경찰이 올 때까지 직접 붙잡아두고 있었다. 범인 역시 체포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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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는 폭행으로 인해 망막에 손상을 입었으며, 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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