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코로나19 항체 개발 총력…최우선 과제로 속도전"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항체 전문기업 앱클론 앱클론 close 증권정보 174900 KOSDAQ 현재가 41,1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4.86% 거래량 398,305 전일가 43,2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앱클론 파트너 헨리우스, AACR서 HER2 ADC 공개…"엔허투 대비 항종양 활성 확인" 앱클론, 전립선암 이중항체 'AM109' 완전 종양 억제 데이터 공개 빅파마·바이오기업 주목 '체내 CAR-T'…법제화 한 걸음 더 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치료용 항체의 조기 도출을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내부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인류의 사회와 경제에 전대미문의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위협에 신속히 대처하고자, 치료용 항체의 조기 도출을 위한 연구개발에 회사의 총력을 투입하고 있다"며 "다음주 우선 확보 할 수 있는 항체 시료들부터 적격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추가 후보항체 도출 개발을 지속한다"고 설명했다.
앱클론은 이 기간 동안 자체 보유한 항체 라이브러리, 어피바디 라이브러리, 인간화 항체 기술 등 그 동안 스웨덴 파트너들과 함께 구축해온 기술을 총 집중할 계획이다.
또 회사는 "결과에 따라 이달부터 세포주 개발과 전임상 동물실험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신약 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했다. 이를 위해 국내 항체 CMO와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신속 임상에 대한 관계 기관과의 협의도 준비 중이다.
앱클론의 코로나 항체 TF팀은 기존 파이프라인의 우수 개발 팀원들로 구성된 특별 조직으로, 스웨덴을 비롯한 국제적인 항체 신약 공동 개발 경험과 노하우 및 독자적 항체 플랫폼 전문 팀의 최대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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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당초 계획한 'CAR-T 국내 최초 임상 진입' 및 '이중항체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등의 목표도 변동 없이 추진하고 있어, 기존 파이프라인의 후속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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