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확진자 8명 늘어 … 경산·구미서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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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상북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1112명으로 집계돼 전날보다 8명이 늘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가 나온 곳은 경산(6명)과 구미(2명) 등 2곳이다.

이에 따라 현재 시군별(주민등록지 기준) 확진자 수는 경산이 53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청도 141명, 봉화 61명, 구미 59명, 칠곡 48명, 포항 안동 각 47명, 의성 42명, 영천 36명, 성주 20명, 경주 18명, 김천 16명, 상주 15명, 고령 7명, 군위·예천 각 6명, 영주 5명, 문경 4명, 영덕 2명, 청송·영양 각 1명 등이다.


사망자는 16일 하루 동안에만 3명이 나와 지금까지 사망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었다.

또 32명이 퇴원해 모두 201명이 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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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활치료센터에 379명(전일대비 12명 감소), 포항의료원 149명(-3명), 김천의료원 143명(-5명), 안동의료원 88명(-6명), 동국대경주병원 16명, 상주적십자병원 5명, 안동병원 1명, 타시도 병원에 94명(1명)이 입원해 있으며 13명이 병원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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