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원 투입 예비 귀농산어업인에게 원스톱 지원

해남군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군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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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전남도 주관 2020년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 사업은 도비 15억 원 등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예비 귀농산어촌인이 일정 기간 가족 단위로 거주하며 귀농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사업을 통해 농촌 생활방식을 이해하는 한편 창업 과정 교육을 받을 수 있고 토지·주택 정보 등 종합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해남군 귀농·귀촌 희망센터는 계곡면 둔주리에 위치해 체류형 주택, 교육시설, 공동체 실습농장, 보육실·휴게실·도서실·체력단련실 등 다목적 커뮤니티 시설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지원센터를 통해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영농기술교육 기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귀농 실행단계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해남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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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는 “귀농산어촌 체류형 지원센터를 통해 귀농산어촌 인구의 유입을 확대하고, 농산어업에 필요한 미래 후계인력을 육성해 나가겠다”며 “농어촌 공동화와 고령화를 극복하는 귀농·귀촌 1번지 해남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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